뉴스 의협 "전공의 소환조사는 의료공백 책임전가…중단해야"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 24-09-06 08:57 목록 본문 287회 연결 이전글서울의대·병원 교수 절반 “공보의, 군의관 도움 안 돼” 24.09.09 다음글원로교수 49인 시국선언 “의료개혁, 의료를 '공멸'로 내몰아” 24.09.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