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"응급실 의사, 다른 과로 '돌려막기'…의료붕괴 예정 수순"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4-07-22 18:09 목록 본문 532회 연결 이전글정부 "수련보이콧, 헌법·인권에 위배..의료개혁 차질없이" 24.07.24 다음글연대의대 교수들 "전공의 새로 충원? 제자로 인정 못해" 24.07.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