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전공의 이탈 반년…남은 건 "2천이 개혁 잡아먹었다"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4-08-19 08:54 목록 본문 410회 연결 이전글[연금개혁 논의 재점화]①정부, 세대별 보험료 차등 인상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방점 24.08.19 다음글등돌린 수련 전공의…빅5 병원도 '많아야 1명' 24.08.1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