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전공의 1만명 병원 떠나나…사직 디데이에도 '요지부동'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4-07-16 09:11 목록 본문 551회 연결 이전글서울대 의대교수들 "전공의, '불합리 정책' 거둬야 올 것" 24.07.16 다음글"양보는 패배가 아니다" 집단휴진 반대했던 의대 교수, 전공의 복귀 호소 24.07.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