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의대 증원에도 공공의료 강화 미지수…성적 넘어 ‘의사의 자질’ 봐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4-07-03 09:00 목록 본문 599회 연결 이전글'야권발 의료개혁' 공공의대법…정치권-의사 갈등으로 확산하나 24.07.03 다음글정부 "2035년 의사 1만5천명 부족" vs 의료계 "틀린 추계, 2030년부터 남아" 24.07.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