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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“필수의료 개선책 미흡… 2000명 늘려도 1800명은 인기科 쏠릴것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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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
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4-07-08 09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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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부의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으로는 지역 필수의료 붕괴를 막을 수 없다”며 사직한 권순길 전 충북대병원 신장내과 교수. 청주=김동주 기자 zoo@donga.com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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