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의대 비대위

메뉴 크게보기

언론보도

뉴스 보건의료노조 "병원, 경영난 노동자 전가 시 투쟁 불사"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
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
댓글 0건 조회 966회 작성일 24-05-30 17:14

목록

본문

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이 전공의 이탈로 인한 병원 경영난의 책임이 간호사 등 일반 직원들에게 전가되면 전면 투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. 한 간호사가 지난 3월27일 서울 강서구 한 종합병원 인공신장실에서 환자를

1596회 연결

이전글정부 "복귀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…의료개혁은 전공의 위한 것" 24.05.30
다음글“정부·의료계·환자 한자리에”…서울의대 비대위 ‘의료 개혁’ 심포지엄 24.05.29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