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간호법 제정 기한 코앞, 의료 공백 새 뇌관 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954회 작성일 24-05-28 09:32 목록 본문 1495회 연결 이전글수술실서 PA보다 못한 대우 받는 전공의들…“역량 부족 느껴” 24.05.28 다음글모집요강 발표만 남았다…의료계 "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" 24.05.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