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"더 내고 덜 받는 미래…이젠 국민에게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"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948회 작성일 24-05-28 09:35 목록 본문 795회 연결 이전글서울의대 비대위 “의대증원 강행 시 尹 의료계 붕괴시킨 책임자로 손가락질 받을 것” 주장 24.05.28 다음글수술실서 PA보다 못한 대우 받는 전공의들…“역량 부족 느껴” 24.05.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