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젊은 의사들, 진료 지연에 속 끓이던 암 환자 돕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24-04-19 14:25 목록 본문 962회 연결 이전글전공의⋅의대생 10명 중 7명 “병원 돌아가 수련 계속할 뜻 있어”...증원 백지화 조건 24.04.19 다음글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"대통령께서 직접 대화의 장 열어달라" 24.04.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