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김윤 "윤석열식 의료개혁 단절하고 논의의 장 국회로 옮겨야"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5-01-17 09:11 목록 본문 96회 연결 이전글복귀한 의료진 조롱 ‘감사한 의사’, 전공의 등 2974명 개인정보 유출 25.01.20 다음글尹정부, 의료대란 10개월간 건보재정 ‘1조3490억원’ 펑펑 썼다 25.01.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