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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총선 전 나쁜 의도로 시작한 '의대증원'은 '의료개혁' 아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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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
댓글 0건 조회 804회 작성일 24-04-19 15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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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사이 최소 5000여명의 '진료지원(PA) 간호사'가 상급종합병원이나 공공의료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. 정부는 이번 의사 집단행동을 계기로 PA 간호사 합법화를 추진하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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