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의대 비대위

메뉴 크게보기

언론보도

뉴스 1만2천명에 휘둘리는 나라, 전공의를 ‘괴물’로 키웠다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
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
댓글 0건 조회 909회 작성일 24-04-16 17:26

목록

본문

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지난 2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내 전공의 전용공간에 신입 전공의 모집 안내문이 붙어있다. 최근 의정 갈등 속에서 임용을 거부한 인턴들은 이날 상반기 수련을 위한 임용 등록이 끝난다. 연합뉴

1893회 연결

이전글"5년짜리 계약직 공무원에 불과"…몇 주 뒤 의대생에 벌어질 일 24.04.16
다음글필수의료와 의대정원 24.04.16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