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“지역 2차 병원 키우고, 의료사고는 중대과실만 책임 물을 것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4-11-15 09:10 목록 본문 154회 연결 이전글의협 비대위원장에 '전공의지지' 박형욱 "시한폭탄 멈춰야 대화" 24.11.15 다음글의대 증원 후 첫 수능···N수생 21년만 최대 24.11.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