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"의료 시스템, 의대정원 유지해도 2037년까지 의사 부족하지 않아"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상의료정책연구회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-02-28 09:18 목록 본문 1회 연결 이전글조규홍 "지역·필수의료 위기 극복…국민께 약속한 의료개혁 최선" 25.02.28 다음글전문의 배출 80% 급감↓…의정갈등이 초래한 심각한 의료인력 문제↑ 25.02.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