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올 일반의 개원 80%가 피부과…필수의료 악화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4-09-27 09:12 목록 본문 260회 연결 이전글사직 전공의 3000여명 의료기관 재취업…상급종합병원엔 52명뿐 24.09.27 다음글"'尹표 의료개혁' 강행하면 값비싼 청구서 5년 안에 받아들 것" 24.09.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