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, 576명…"내년부터 의료붕괴 본격화"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4-10-14 08:53 목록 본문 218회 연결 이전글국립대교수들 "휴학은 대학자율"…서울의대 비대위 "조치 강구" 24.10.15 다음글“의료대란 돌파구, 대통령이 의대생 전공의에 사과해야 열린다” 24.10.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