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심평원장 "의대 휴학은 개인 권리…내년 7천500명 수업 불가능"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24-10-17 09:01 목록 본문 203회 연결 이전글의료개혁에 10조 투입 "재정에 큰 문제 없어" 24.10.17 다음글[2024 국감]의대 7500명 수업…건보공단 "된다" vs 심평원 "안된다" 24.10.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