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조규홍 "2026년 의대정원은 원점서 검토 가능‥의료계 대안 내놔야"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4-09-23 09:04 목록 본문 277회 연결 이전글복지부 장관 “의료공백 불편 사과…거취 표명은 적절치 않아” 24.09.23 다음글한동훈 "의료 붕괴 아니다? 국민들 불안하면 이미 벌어진 것" 24.09.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