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대위 100분 토론 ─ 의료개혁, 현장이 말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대의대교수회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24-07-31 목록 본문 189회 연결 이전글서울대 방재승 "2025 증원 철회, 수험생 난리 나? 환자 죽는것보단 낫다" "한동훈, 의제 제한 없다? 의사 참여할 수도" "본격 의료대란은 내년 3월 " 24.09.11 다음글'전문가' 집단의 죽음_ Professionalism 과 교수로서의 소양에 대한 고찰 (다시보기) 24.06.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